그저께 사진게시판에도 썼지만
2주간 집을 비운 관계로 키우던 식물들 상태가 말이 아니었습니다.
마치 나물(!)같이 흐느적 거리던 스파티필름.
물을 가득 부어줬습니다.
어제 점심때쯤...
회복의 기미가 보입니다.
그리고 조금전.
거의 이전과 비슷하게 회복이 되었습니다.
그렇습니다. 스파티필름은 이틀만에 부활했습니다.
식물의 생명력은 역시 대단합니다.
그저께 사진게시판에도 썼지만
2주간 집을 비운 관계로 키우던 식물들 상태가 말이 아니었습니다.
마치 나물(!)같이 흐느적 거리던 스파티필름.
물을 가득 부어줬습니다.
어제 점심때쯤...
회복의 기미가 보입니다.
그리고 조금전.
거의 이전과 비슷하게 회복이 되었습니다.
그렇습니다. 스파티필름은 이틀만에 부활했습니다.
식물의 생명력은 역시 대단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