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장 큰 변화는 무려 붕괴를 켜놓은 채로 글 작성을 할 수 있다는 겁니다. 이걸로 글이 더 즉흥적으로 변하겠군요!
제 기억이 맞다면, 가장 최근 글이 염쿠 ss 달성 글이었을 겁니다.
안타깝게도 그 사이에 SSS로 올라간다거나 하는 극적인 변화는 없었습니다. 대신 스킬은 전부 다 찍었습니다.
무기는 허무 풀진, 성흔은 급식인 키라 상 차차 중 브마 하.
현재 쿠로냐 세팅입니다. 저 가운데에 플랑크 중이 들어가면 좋겠다고 생각하고 있어요. 그래서 수정을 모으고 있습니다. 염쿠 막여막 (여와중은 치환) 쿠로냐 철막제
이렇게 되는 게 목표입니다.
아이쨩, 나에게 행운을...!
얘도 스킬 다 찍었습니다. 80렙 스킬 찍고 나면 한동안 건들 일 없겠어요.
가볍게 1연차만 돌렸더니 놀랍게도...!
빙로냐가 나와서 빙로냐 S랭업했습니다. 분명 제 첫 A랭크 발키리일텐데 랭업이 많이 늦네요. 이게 다 미운 아이한테 떡 하나씩 더 주다보니 아끼는 애한테 줄 게 없어서 그럽니다.
후카는 영 조작이 익숙하지 않습니다. 하다보면 적응 될테지만, 써먹기까지 오래 걸릴 것 같습니다. A랭이라니요.
WRYYYYY! THE WORLD! 의 주인공인 씃 성녀입니다. 이제 저도 죽은 자의 소생 스킬을 쓸 수 있어요. 여담이지만 저 보라색 옷 못생겼네요. 후카 안경만큼은 아니지만요.
버전업 33챠 전에 기어코 얻어낸 스로냐입니다. 근데 쓰기가 마땅치 않아서 안쓰네요. 분명 심연 조합이 하나쯤 나올텐데.
33챠로 얻은 월광입니다.
성흔은 테슬라 상, 케플러 중, 클파 하.
뭐 올렸다고 벌써 용량이 다 찼네요.
붕린이의 마지막 관문이라는 79렙입니다.
1000만골드 쌓았다가 두 S의 방문에 수줍게 탕진해버린 골드나, 경험치 칩이나, 무기 성흔 강화 재료를 보면 슬퍼집니다.
골드 강화재료 경험칩 다 가난하군요. 가난해서 좋습니다. 쓸 구석이 있다는 얘긴 강해진단 얘기니까요. 수정 빼구요. 오직 수정만 많을수록 좋습니다...ㅠㅠ
샤마시는 풀진했지만 피카소 중을 사느라 빨간콩이 부족해 태허의 장갑은 손을 못대고 있습니다.
그림자메이 성흔은 피카소 상중, 후카 오만 하. 웬디를 때려잡아 풀강한 질풍태도를 껴줬습니다.
생쿠도 스킬을 다 찍었군요.
장비보급이 갓-비보급이라길래 돌렸다가 신에게 우연인지 운명인지를 한탄하게 되었습니다. 예카테리나 상이 나왔거든요. 당연히 9스택 채우고 10번째에 말이죠.
그렇게 예카테리나 상 중이 다시 모였습니다. 전에는 치환으로 예카 풀셋을 맞췄지만 이번에도 그래야 하나 고민이 됩니다.
일단 예카상중에 아틸 하 껴서 검메 줬습니다. 깡스탯을 믿습니다.
아, 딱 한번이지만 홍련 심연 체험도 하고 왔습니다. 뜨겁더군요.
월팡은 거의 준종결이고 기원 돌려서 커메이 먹으시면 되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