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도 절반이 흘러갔습니다. 미디어텍은 한때 고급형 프로세서의 실패로 큰 위기에 빠졌으나, 2분기 매출이 600억 대만달러를 찍어 작년보다 4%, 1분기보다 22% 올랐습니다. 여기에는 Helio P60과 P22 같은 중급/보급형 프로세서의 공이 크다네요.
P60은 Oppo와 vivo에 많은 주문이 들어갔고, P22은 10만원 중반 제품에 많이들 들어갔습니다. 홍미 6도 미디어텍 P22를 다시 쓰기 시작했지요.
참고/링크 | http://www.expreview.com/62707.html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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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도 절반이 흘러갔습니다. 미디어텍은 한때 고급형 프로세서의 실패로 큰 위기에 빠졌으나, 2분기 매출이 600억 대만달러를 찍어 작년보다 4%, 1분기보다 22% 올랐습니다. 여기에는 Helio P60과 P22 같은 중급/보급형 프로세서의 공이 크다네요.
P60은 Oppo와 vivo에 많은 주문이 들어갔고, P22은 10만원 중반 제품에 많이들 들어갔습니다. 홍미 6도 미디어텍 P22를 다시 쓰기 시작했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