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와 SK 하이닉스가 18nm 공정의 서버 DRAM 생산이 불안정한 상황이라고 합니다. 특히 하이엔드 서버용 메모리 칩의 수율이 낮다고 하네요.
고객사들은 공정 수율이 개선될 때까지 출하 중단을 요청했습니다. 삼성과 SK 하이닉스가 18nm 생산 수율을 개선하는데엔 최소 1~2달이 걸릴 것입니다.
다만 노트북과 PC 등의 다른 분야에는 큰 영향을 미치진 않을 것입니다.
참고/링크 | https://www.digitimes.com/news/a20180620...amp;q=18n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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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와 SK 하이닉스가 18nm 공정의 서버 DRAM 생산이 불안정한 상황이라고 합니다. 특히 하이엔드 서버용 메모리 칩의 수율이 낮다고 하네요.
고객사들은 공정 수율이 개선될 때까지 출하 중단을 요청했습니다. 삼성과 SK 하이닉스가 18nm 생산 수율을 개선하는데엔 최소 1~2달이 걸릴 것입니다.
다만 노트북과 PC 등의 다른 분야에는 큰 영향을 미치진 않을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