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Sigmaintell의 통계에 따르면 2018년 1분기에 전세계 스마트폰 판매량은 4.2억대. 그 중 풀비전 디스플레이가 1.8억대로 40%를 차지합니다.
제조사별로 보면 삼성이 28%를 차지해 1위입니다. 판매량으로는 5천만장. AMOLED 풀비전 디스플레이를 거의 독점한 것입니다. 갤럭시 S, 갤럭시 노트, 아이폰 X, 그리고 중국의 고급형 모델까지.
2위는 중국 Tianma입니다. 3500만장을 팔아서 19%. 3위는 AUO로 2500만장을 팔아 14%. 주요 고객은 화웨이, 오포, 비보입니다. 4위는 중국 BOE입니다. 2천만장으로 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