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WIS를 다녀왔습니다.
C관 말고는 특별히 볼만한건 없었고
그렇다고 C관이 재미있었다고 하기도 그렇네요.
2.
맛녀석에 나왔던
남부 가정식 가게를 다녀왔습니다.
코우슬로랑 비스킷은 맛있었는데
스파게티는 소소했네요.
3.
부추 만두인가랑 완탕면이였던것 같네요
가격도 저렴하고 맛있어서 또 갈것 같아요
4.
s9를 샀습니다
제가 쓸건 아니였지만
요즘 공기계가 많이 저렴해져서
굳이 악정을 걸 필요는 없는것 같아요
5.
용산에 감금당해 있어요
뷰는 너무 좋은데
배달되는 햄버거가 롯데리아 밖애 없네요
진짜 먹을게 너무 없네요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