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쩌다보니 밤을 새버리고 서울로 올라가기로 결정. 안피곤하네요. 버스타서 좀 자면 될듯...
너무 빨리와서 6시 5분 버스로 바꾸고 대기중...
올라가서 왕십리 이마트, 압구정 소니스토아에서 엑스페리아Xz1c 매물 확인하고, 있으면 사고 없으면 강변으로 이동.
무조건 핑크입니다. 실기기를 봐서 무적권 핑크.
다니면서 의자도 간간히 체크
정도가 목표입니다.
추가로 구경할 가볼만한곳이 있을까요. 전자기기쪽이면 좋은데..
저는 도저히 못 참아서 탈소니 해 버렸지만 아무 탈 없이 쓰셨으면 좋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