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에서 타오바오와 어깨를 나란히하는 전자 상거래 사이트인 징둥(JD)가 앞으로 직원 절반을 줄이고, 그것도 하루 2~3시간으로 근무 시간을 줄일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현재 징둥은 16만 명의 직원이 있는데 절반을 줄인다면 8만명이 되는 셈이죠. 직원을 줄이는 이유는 회사 상태가 나빠서라기보다는, 발전된 AI 기술을 적극적으로 도입해서 택배 배달, 물류 관리 인원을 삭감하겠다고.
참고/링크 | http://www.expreview.com/61227.html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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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에서 타오바오와 어깨를 나란히하는 전자 상거래 사이트인 징둥(JD)가 앞으로 직원 절반을 줄이고, 그것도 하루 2~3시간으로 근무 시간을 줄일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현재 징둥은 16만 명의 직원이 있는데 절반을 줄인다면 8만명이 되는 셈이죠. 직원을 줄이는 이유는 회사 상태가 나빠서라기보다는, 발전된 AI 기술을 적극적으로 도입해서 택배 배달, 물류 관리 인원을 삭감하겠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