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로 HTC ONE M7입니다.
딱 저 색으로 썼었는데, 저 강룔한 색을 잊지 못하겠습니다.
색깔 뽑기는 이렇게 하는거다! 라고 온몸으로 보여주는 색입니다.
디자인으로도 제가 생각하던 스마트폰의 디자인과 완벽히게 일치합니다. 깔끔하지만 포인트 있는 전면, 전면/옆면/후면이 깔끔하게 구분되서 맞아떨어지는 부분이라던가.
일단 모서리 라운드값이 완벽합니다. 애매하게 이싱한 삼성보다 깔끔해요.
게다가 메탈이라 내구도는 탱크급입니다. 바닥에 던지면 바닥이 파입니다. 진짜로요.
언제쯤 저런 폰이 다시 나올지... 저기다가 스냅835만 들어가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