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1때 만든거라 납땜이 깔끔하지 않아요.(문방구 30W납땝기라 구리기도 하고...) 앞쪽의 아크릴판은 실종됬습니다.
왼쪽에 있는 점이 위에있으면 오후 아래에 있으면 오전입니다.
이 키트는 아마 생일선물로 받은걸로 기억합니다.
이거 만들면서 납땜기로 바닥태워서 엄마가 잔소리 했네요...
제가 이땐 정리를 심각하개 안해서 만들고는 바닥에 납땜기를 널부러뒀는데 아버지가 그걸 덜식은 상태에서 밟으셨다는....
이 시계는 수정진동자를 사용하지 않고 AC전원의 주파수를 카운트합니다.
상당히 정확합니다.
우리나라는 칼주파수죠 언제나 칼같이 60hz라고 들었어요.
현재는 서브컴방에서 모니터옆에두고 쓰고있어요.
트랜스방식이라(주파수를 카운트 해야하니까) 시계를 만지면 미지근합니다.
쓸대없지만 110V 220V스위치와(겸용 트랜스입니다) 50hz,60hz스위치를 만들어 두었습니다(ic에 선택기능이 있습니다)....스위치가 내부에 있어 전환하려면 분해를....
이거 만들때 ic납땜이 가장 힘들었던걸로 기억합니다.
고장날까봐 ic에 선풍기 틀어두고 납땜했죠.
p.s. 저런데 쓸 아크릴판은 어디서 구해야할려나요...
잘 만들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