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 G7이 가격을 낮추기 위해 OLED를 포기하고 LCD를 쓸거라는 추측이 있습니다. OLED는 얇고 저전력이나 LCD의 2~3배에 달하는 가격이 문제입니다.
OLED 대신 LG 디스플레이가 연구한 MLCD+를 쓴다네요. 전통적인 LCD보다 전력 사용량이 35% 낮고 밝기는 더 높다고 합니다.
G7은 6월에 발표되며 스냅드래곤 845를 씁니다.
참고/링크 | http://news.mydrivers.com/1/570/570171.ht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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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 G7이 가격을 낮추기 위해 OLED를 포기하고 LCD를 쓸거라는 추측이 있습니다. OLED는 얇고 저전력이나 LCD의 2~3배에 달하는 가격이 문제입니다.
OLED 대신 LG 디스플레이가 연구한 MLCD+를 쓴다네요. 전통적인 LCD보다 전력 사용량이 35% 낮고 밝기는 더 높다고 합니다.
G7은 6월에 발표되며 스냅드래곤 845를 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