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 때문에 이 시간에 혼자 사무실에 잇는거죠?
오늘은 급식에 오이가 있기 때문에, 아싸향기 뿜뿜내며 오늘도 뻘글로 시간을 때워봅니다.
AR
AKM - 은근히 배율끼고 단발로 장거리 잘 맞더라구요. 8배율도 끼워지니..SR못주우면 갖고다닙니다.
M16A4 - 그냥 있으니까 줍습니다.
M416 - 파츠 모으는 재미가 있어욧. 개머리판은 HOXY하며 주워둡니다. 역시 믿고쓰는 독일제.
SCAR-L - 연사는 최고인듯. 단발도 좋구요. 다만 색이 맘에안들어요
Groza - 아직 먹어본적이 없음
AUG - 딱 한번 먹어봤는데, 연사와 반동에 제가 놀랬습니다. 결과는 죽어서 남좋은 일 ㅠ
SMG
Micro UZI - 근접에서 좋다고는 하는데 에이밍이 구려서 공중에 총알을 뿌려그런가 전 별로더라구요.
UMP9 - M416과 같이파츠모으는 재미. 가끔 주울총이 없을 때 배율껴서 정찰용으로도. 장/단점이 모두 무난하다.
Vector - 이게 그렇게 좋다는데, 잘 모르겠어요.
Tommy Gun - 하아..이 총은 언급하고싶지 않네요 절레절레
SR
AWM- 에어드랍에서 제일 많이 먹은총. 총소리로 자랑하는데 써요.
M24 - 에어드랍에서 두번째로 많이 먹어봤으니 하아..
Kar98k - 못본 척 탄만 수거 하거나 잘하는자와 바꿔줄때마나 주워요.
Win94 - 이건.. 주워본적이 없어요.
DMR
Mini14 - 탄만 챙깁니다.
Mk14 - 아직 먹어본적이..
SKS - 파츠 모으는 재미3. 장거리에서 그나마 이녀석을 잘쏩니다. 음..전 아무래도 7탄과 맞는듯?
VSS - 전 헨타이가 아니라 잘 줍지 않으나, 배율노득일 때 정찰용으로..
샷건
S1897 - 가장 줍기 좋고 무난해서 이녀석 잘써요
S686 - 강하지만 구린에이밍으로 비선호합니다.
S12K - 이녀석은 좋긴한데, AR레드도트 배율 바꿀 때 자꾸 이쪽으로 들어가서..ㅠ
기관총
DP-28 - 자기장 좋을 때(특히 사막) 레드도트 끼우고 쏘면 뭔가 재밌습니다.
M249 - 먹어본적이 없네요.
권총
극초반 아니면 줍지를 않네요.
어떤 잘하는자(라고쓰고 버스운전수라고 읽는)가 권총에 소음기를 끼운다음 파쿠르하기전에 깨라고 팁을 알려주셨는데,
그 이후로 권총 소음기가 안나와요
근접무기
프라이팬 미만잡
M416 / SKS 조합을 가장 선호합니다.
하지만 M416을 먹으면 조기 탈락을 하는 징크스가...
4레벨가방 할 때가 가장 성적이 좋지요 ㅠㅠ
AR과 win94조합으로 댕깁니다 ㅋㅋㅋ
원래 akm을 선호하는데 요즘은 scar를 더 우선적으로 쓰고 있네요 ㅋㅋ 보정기 있으면 당연 akm이 짱세지만 말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