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 핸드폰에 들어가는 카메라의 18년 동안 변화를 요약한 이미지입니다.
삼성의 첫 폰카는 2000년에 발표한 SCH-V200입니다. 35만 화소, 20장의 사진 저장. 2002년에는 셀카 촬영이 가능한 SCH-X590이 나왔습니다. 카메라를 앞뒤로 돌려가며 사용 가능. 2010년에는 삼성의 첫 스마트폰(?)인 갤럭시 S가 나왔습니다.
이후 갤럭시 S 시리즈는 발전을 거듭해 S3에서 800만 화소, S4 줌에서 10배 광학줌, S5에서 0.3초 AF, S7에서 듀얼 픽셀 AF를 넣었습니다. S8은 라이브 포커스, 올해의 S9는 가변 조리개에 960fps 슬로우 모션 촬영까지.
부들부들 (옴니아 1 사용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