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시오가 지 쇼크 전자시계의 사각형 모델인 5000 시리즈에서 최초의 풀 메탈 재질의 GMW-B5000을 출시합니다. 4월 13일에 출시, 실버 6만엔, 골드 7만엔.
1983년에 나온 지 쇼크의 첫 모델 DW-5000C의 형태를 유지하면서 재질, 구조, 기능을 개선했습니다. 케이스, 베젤, 밴드에 스테인레스 스틸을 사용, 케이스와 베젤 사이에는 내구성이 뛰어난 파인 레진을 끼웠습니다.
스마트폰을 통해 타임 서버에 연결하는 커넥티드 엔진으로 정확한 시간 조정, 스마트폰 앱에서 설정 가능, 20기압 방수, 크기 49.3x43.2x13mm, 무게 167g.
잃어버렸지만..
은색으로 하나 갖고싶네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