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에 11시에 일어나서 밥먹고 택배언제오지 하면서 잠에 들었습니다.
(새벽 5시 조금 넘어서 잔건 안비밀)
한 4시쯤에 택배가 도착했습니다.
두개 였는데 하나는 플레타님께 구매한 하드
또 하나는 낄댄께서 나눠주신 Ryaen 2200g 였지요
둘다 기글테이프인지라 박스먼저 뜯어봤더니 하드
그담에 봉지에 든건 cpu 였더군요...
두분다 택배로 축구를 해도될정도로 잘 포장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이거 찍을때도 정신이 안든...
옆 소재는 보이는것과 같이 첫 라이젠 런칭때 나눠준 라이젠 가방과 소재가 같습니다.
영-롱
몇년전까지만 쓰던 노트북에 달려있던 478소켓의 cpu 보다 확실히 많네요...
이런 씨퓨는 또 첨만져봐서....
어떻게 자리를 할까 고민을 했습니다...(뒤에는 소문의 라이젠박스)
결국에는 라이젠3개가 모였네요 ㅎ
이런기회를 준 낄낄님 그리고 런칭 파티 참여자에게 모두 cpu를 나눠주신 AMD 직원 여러분 정말 감사합니다!
이상입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