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크로소프트의 엔지니어인 Ricky Brundritt는 지난달부터 윈도우 모바일/윈도우 폰 스마트폰의 기술 지원을 완전히 중단했고, 더 이상 새라운 기능이나 디바이스가 나오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이것은 마이크로소프트가 모바일 사업에서 손을 뗀다는 소리는 아닙니다. 서피스 폰의 개발에 집중하겠다는 것이지요. 서피스 폰은 코드네임 안드로메다의 접이식 스마트폰으로 스마트폰이면서도 소형 컴퓨터처럼 사용이 가능합니다.
올해 하반기에는 서피스 폰의 등장을 볼 수 있을까요?
또 버림당했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