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플이 올해 13인치 맥북을 출시헤 맥북 에어를 대체할 것이라고 합니다.
사실 애플은 터치바가 없는 13인치 맥북 프로로 맥북 에어를 대체해 나가려 했습니다. 두께와 무게가 비슷하니까요. 하지만 가격이 300달러씩이나 차이나다보니 맥북 에어의 판매량은 여전히 유지됐습니다.
11인치 맥북 에어는 아이패드 프로한테 자리를 내줬고, 2017년 6월에 맥북 에어의 업그레이드가 있었으나, 맥북 에어는 전체 맥 시리즈 중에서 유일하게 레티나 디스플레이를 쓰지 않은 모델입니다. 그러니 대체가 되긴 하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