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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픈 예상은 늘 빗나간적이 없고...

 

저 두명은 모두 대통령이 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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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 민트초코3등항해사      멋있는!코알라!많고많지만~ 2018.01.20 21:13
    정말 사실만 말했네요 ㅎㅎ
  • profile
    title: 가난한까마귀      잠을 미루는 건 내일이 오지 않길 바래서야. 2018.01.20 21:19
    그 와중 생활비 마련용 17차례 새전함...
  • profile
    OrakiO 2018.01.21 05:46
    하하하 -_- 이거보면 진짜
    뽑은놈이 병신이구나 싶은 짤
  • profile
    벨드록 2018.01.21 17:26
    저때 경선이 사실상 대선이었죠.
    상대가 정동영이었으니…ㅡㅡ;
  • ?
    광통신 2018.01.21 18:19
    노무현 대통령의 실정 덕분에 아주 쉽게 당선된 거라고 나오네요
    http://v.media.daum.net/v/20180119092102184?d=y
  • profile
    벨드록 2018.01.21 20:58
    그건 저사람들 주장일 뿐이죠.
  • ?
    광통신 2018.01.22 23:02
    저 사람의 주장이라고만 하기엔 참여정부의 지지율이 많이 낮았어요.
    당시 5.31지방선거에서 참패하여 수도권에서는 69:0이라는 결과가 나오기도 했으니까요.

    정동영이 괜찮은 후보가 아닐수는 있겠지만
    그에게만 대선의 책임을 덤태기 씌우는 것은 과한 듯하군요.
  • profile
    벨드록 2018.01.23 01:05
    그때 지지율 낮은건 언론 때문이었죠. 언론들이 쿵짝으로 노무현 대통령을 까니 지지율이 높을 수가 없었죠. (조중동은 좌파 정권이라면서 까고, 한경오는 좌측깜박이 켜고 우회전한다고 까고..... (사실상 양쪽 다 그냥 까고 싶어서 깠다고 보는게 맞죠.)) (심지어 여당인 열린 우리당에서도 깠습니다. 그리고 그때 노무현 대통령 까던 인물들은 지금 대부분 국민의 당으로 넘어가 있죠.(심지어 대선후보였던 정동영 포함) )

    노무현 대통령 시절이랑 그 뒤 9년간의 한나라당 새누리당 정권 시절 생각해보면 노무현 대통령 시절이 훨씬 살기 좋았던건 사실이죠. 그때는 웰빙같은거 얘기하던 시절이었는데 지금은 생존을 논해야 하는 상황이죠. 우리나라 역사상에서 가장 살기 좋았던 5년이 노무현 대통령 시절이었던건 부정할 수 없는 사실입니다.

    노무현 대통령 서거 후에 그렇게 9년을 지내고 언론을 불신하게 되고 노무현 대통령에 대해서 부채감을 가지고 있던 사람들이 지금의 문재인 대통령을 만들어 낸겁니다.
    지금은 언론들이 아무리 난리를 쳐도 지지율은 계속해서 고공행진이죠.
    이게 언론들이 자기 스스로 신뢰도를 다 까먹어 버려서 그래요.
    요즘에는 언론에서 왜곡 보도가 나와도 거의 실시간으로 반박 자료가 튀어나오죠.

    안타깝게도 노무현 대통령 시절에는 그러지는 못했으니까요.

    노무현 대통령의 실정이라고 한다면 언론 재벌 검찰/경찰 등의 권력을 휘어잡지 않았던거 하나 뿐입니다.
    대통령이라고 한다면 당연히 하면 안되는 일을 하지 않은게 실정이라는 거죠.
    그걸 자기 마음 대로 휘두르지 않았기 때문에 되려 그것들에거 두들겨 맞은것 뿐이죠.

    말씀하신대로 노무현 대통령이 임기 말에 인기가 안좋았던 것은 사실이지만 그것이 노무현 대통령의 실정 때문은 아니었죠.

    노무현 대통령 밑에서 장관도 해먹던 정동영은 노무현 대통령을 까다가 대선 후보로 나와서 참패를 했죠. 그러다가 노무현 대통령 사망 후에는 슬그머니 노대통령의 유지를 받들어 어쩌구 저쩌구 하다가 수틀리니가 또 참여정부 까다가...... 그렇게 자기 상황에 맞게 노무현 대통령을 이용만 해먹는 사람은 애초에 대통령 후보 깜냥도 안되던 사람이었습니다.

    아, 물론 정동영이 아니라 다른 누가 나왔어도 저 때에 한나라당 후보(이명박이 나왔던 박근혜가 나왔던)를 이기진 못했을 거라고 봅니다. 하지만 그 때의 대통령 후보는 정동영이 맞고 대선의 참패에 대한 책임도 정동영이 져야 하는것도 당연합니다.
  • ?
    광통신 2018.01.23 17:45
    참여정부 들어 첫번째 시행한 정책이 법인세 인하입니다.

    대선후보시절에는 이회창은 인하, 노무현은 일부 대기업만 이득을 보고 조세부담은 전국민이 떠안게 된다고 반대했는데 당선후에는 정반대의 정책을 시행하죠. 그것도 이회창 안보다 더 많이 인하했어요.

    2001년 한나라당의 법인세 인하 강행에 대해 “한나라당이 소수 특권층을 위한 정당이라는 것을 다시 한번 확인시켜 주는 것으로 ‘특권층’을 의식한 당리당략에 매달린 정치를 그만두어야 한다”고 비판했었는데 말이죠.
    http://www.mediatoday.co.kr/?mod=news&act=articleView&idxno=135787

    정치인은 신념도 중요하지만 무엇보다 그의 정책을 보고 평가해야 합니다.

    박정희가 농민들과 모내기하고 밀집모자 쓰고 막걸리 마셨다고 서민대통령이라 추앙하는 사람들이있죠.
    이미지 정치의 폐해라고 봅니다.
  • profile
    벨드록 2018.01.23 19:39
    이미지 정치? 애초에 이미지 정치야 말로 언론들을 통하지 않고는 하지 못하는 일입니다.
    언론들이 정권의 받아쓰기를 해줘야 성립되는게 이미지 정치입니다.
    임기 내내 언론들에게 두드려 맞던 노무현 대통령이 이미지 정치를 했다고 하니 어이가 다 없네요.

    그러면 한번 역으로 여쭤보겠습니다.
    대한민국 역사상 광통신 님이 원하시는 방향의 정책을 가지고 국정을 운영한 정부가 어떤 정부인가요?
  • ?
    광통신 2018.01.23 21:23
    잘한 것은 잘했다고 하고, 못한 것은 못했다고 하자.
    이런 취지입니다.

    참여정부는 친재벌 반서민 일변도의 문제가 있던 정권이었습니다.
    일부 지지자들이 보이는 종교적 편향성에 가까운 무오류의 신격화를 비판하는 것이지요.
  • profile
    벨드록 2018.01.23 22:03
    제가 여쭌건 광통신 님이 생각하기에 노무현 정보다다 더 마음에 드는 정책을 시행한 정권이 있었느냐 였습니다. 그에 대한 답은 전혀 안하시네요.

    대통령이라는게 뭐든지 마음대로 할 수 있는 자리가 아닙니다.
    무언가 하고 싶더라도 여러가지 많은 것들이 방해하는 자리죠.

    특히나 가장 많이 방해하는게 언론입니다.
    정부가 준비하는 것에 대해서 뭔가 알려졌다만 하면 연일 부정적인 기사만 쏟아내면
    아무리 좋은 정책을 준비했더라도 실제 시행 됐을 때는 그 원래 의도에 반하는 부작용만 발생하는게 당연합니다.

    그리고 노무현 대통령이 법인세를 2%정도 낮췄다고 하는데 사실 실질 세 부담률은 높아졌습니다.
    http://m.ohmynews.com/NWS_Web/Mobile/at_pg.aspx?CNTN_CD=A0002221630

    비정규직 보호법의 경우도 2010년 4월 기준으로 84%가 정규직으로 전환되었다고 하죠.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1&oid=055&aid=0000185412

    법인세 낮추고 비정규직 법 만들어서 참여정부가 친재벌 반서민적이었다고 하시는데
    그거 외에 친재벌 반서민 정책이라고 할만한게 더 있나요?

    전 노무현 정부가 잘못이 하나도 없고 완벽했던 정권이라고 얘기하는게 아닙니다.
    하지만 노무현 정부가 친재벌에 반서민 얘기를 들을 정도로 최악의 정권은 아니라는 거죠.
    오히려 여태까지의 정부들 중에서는 긍정적으로 평가해줘도 되는 부분이 많은 정권이라고 얘기하고 싶은겁니다.

    그럼 더 여쭙죠. 과는 말씀하신대로 친재벌 반서민이었다면 노무현 정권의 공은 뭐였던 거 같으세요?
  • ?
    광통신 2018.01.23 23:17
    참여정부가 삼성과 밀월관계였다는 것은 상식적인일이며,
    그 상황에서 나온 정책이 대부분 서민에 반하는 친재벌적이라는 것입니다.

    예를 들면...한미FTA 졸속추진, 사시폐지 현대판 음서제라는 로스쿨 도입, 영리병원 추진, 입학사정관제 도입, 중소기업고유업종 해제로 대기업이 골목상권까지 진입, 비정규직법으로 비정규직 양산, 외노자의 무차별 수입, 농민들의 수혜혜택인 이중곡가제 폐지, 대기업에 실손보험 허용, 사학법 양보, 아파트분양원가공개공약 거부, 금산분리 완화, 출자총액제한제 완화...

    당시 시위는 철저히 강경진압하여 한미FTA 반대 시위때에는 농민을 2명이나 죽였고, 노동운동에 대한 탄압으로 노동자들의 분신이 잇달았던게 참여정부입니다. 백남기 농민을 죽음으로 몰았던 물대포도 참여정부 때 수입한 것이라고 하네요.

    어떤 측면에서 보면 눈에 보이는 최순실의 국정농단보다 삼성과 결탁하여 시스템적으로 재벌에 봉사했던 폐해가 국가적으로 보면 더 심각한것 아닐까 하는 생각까지 듭니다.

    글을 올리고 보니..
    참여정부의 장점은 기본적으로 민주주의를 신봉했고, 탈권위적이었다는 것에는 점수를 주고 싶습니다.
    다만, 권위주의를 청산한다면서 권위까지 잃어버린게 아닌가 하는 안타까움은 있습니다.
  • profile
    벨드록 2018.01.23 23:53
    상식적이라.......... 명확한 근거가 존재하지도 않은 것을 전제로 깔아놓고 이야기 하시니 답답하네요.
    참여정부가 삼성으로부터 돈을 받은 것은 사실이지만 반대로 삼성으로 부터 돈을 안받은 정부가 있기는 했었나요? (현재까지 알려진 바로는 문재인정부가 유일할 거 같긴 합니다만.... 아직은 모르죠;)
    중요한건 어떤 정책을 폈나죠.

    실제로 출자총액제한제도가 시작된 것도 참여정부 때 부터구요. 삼성 에버랜드 전환사체에 대해서 수사가 시작된 것도 참여정부부터입니다. 말씀하신대로 참여정부가 삼성과 밀월관계라면 일어날 수 없는 일 아닐까요?

    한미 FTA는 참여정부때 까지는 졸속까지는 아니었는데 이명박 정부 넘어오면서 졸속으로 처리된 거구요. 로스쿨 자체는 음서제라고 할 게 아니죠, 시행 되는 상황에서 기존 기득권자들이 잘못을 저지른 거죠. 제도의 미비고 시행 상의 문제지 로스쿨 자체의 취지와는 상관 없다고 봅니다.
    영리병원에 대해서는 뭐 할말이 없긴 합니다. 아무래도 그때 시작된거고 잘못된 거라고 볼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강경 진압의 경우 경찰이 한 일이죠. 도리어 노무현 대통령은 대국민 사과까지 했구요. 말씀하신대로 탈권위 정권이었기 때문에 경찰의 행동 하나하나 관리하지 못했던게 잘못이라면 잘못이겠네요.

    다시 말씀드리자면 노무현 정부는 대통령이 뭔가 하고 싶다고 다 해버린 정권이 아닙니다. 가급적이면 각 부처들의 의견에 따라 정책을 수립하고 진행한 거죠. 그만큼 탈권위의 정권이었던 거죠. 네. 그게 문제였다면 문제였을거 같습니다. 그러다 보니 기업에 휘둘리기도 했겠죠. 아직까진 우리나라는 그렇게 돌아가는 시스템을 감당할 상황이 아니었으니까요. 이번 국정 농단 사태를 보면서 더 극명하게 깨달았습니다. 네, 한 몇 십년쯤 이르게 등장한 정권이었던 거 같습니다.
  • ?
    광통신 2018.01.24 02:40
    참여정부와 삼성의 밀월관계는 왠만한 지지자들도 인정하는 내용으로 아는데 그걸 부정하시네요.
    제가 위에 올린 링크 기사만이라도 읽으셨어도..

    노무현 대통령 자신이 삼성 2인자 이학수와 부산상고 선후배사이로 형님으로 부르던 친근한 관계였으며, 이광재, 안희정이 모두 삼성과 관련이 있고, 삼성 사장 출신이 장관이 되고, 삼성 인사가 국정원 고위직에 발령나고, 삼성 사위가 미국대사로 내정되었으며, 삼성 장학생으로 지적된 인사가 검찰총장에.. 삼성 장학생이 국세청장에 임명되었으며, 정부관료들이 아예 삼성연구소에서 교육을 받았던게 참여정부입니다.

    주미대사로 내사된 홍석현은 추후 UN총재-대선후보 과정을 위한 수순이라는 설이 있었죠.

    이런 기사도 있더군요.
    노무현의 '한미 FTA', 삼성의 프로젝트였다'
    http://www.pressian.com/news/article.html?no=100348

    한미FTA 추진과정은 졸속으로 추진한게 맞습니다. 핵심조항은 그때 이미 다 들어가 있었죠. MB가 30개월령 소고기 때문에 욕은 많이 먹었지만..
    몇몇 국회의원들이 내용을 보자고 요구했을때 전화번호부만한 영어원문을 30분 제한으로, 그것도 모니터로만 공개했다고 하더군요.

    심지어 국회의원 보좌관을 FTA 관련 자료를 유출했다고 검찰이 영장까지 청구했지요.
    농민들이 십시일반 돈 모아서 FTA반대 광고를 하려고 했는데 언론사에 압력 넣어서 금지시키기도 했었습니다.
    http://m.pressian.com/m/m_article.html?no=86276
  • profile
    OrakiO 2018.01.24 02:44
    맞습니다.

    노무현 지지자들 대부분이 왜 이걸 부인하는지 모르겠습니다.
    이 삼성과의 관련은 노무현씨의 패착이라 봅니다.
    어찌 보면 너무 나이브하게 기업과 인맥을 본거고...

    삼성이 정계 인맥을 가지게된 계기를 준 것이라
    작은 패착이 아닙니다.
    자문을 구한 인물도 삼성쪽 사람이였고
    너무 많은 삼성쪽 사람들과 관련되어있어 분리해서 생각하기 힘듭니다.
    헌데 노무현씨가 안좋을때는 다 등을 돌렸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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