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떻게보면 뿌린대로 거둔거라 할말은 없는데
오늘 계정 만든지 열시간인지 하루만에 또 계정 정지당해서
새벽에 하는 방송에서는 거의 울부짖듯이 욕하네요
신고안하고 구독은 꼬박꼬박하고 있었는데
자꾸 정지당하니까 제 채널 구독함에 그 사람 계정만 네개정도 있고 ㅋㅋ
무튼 앞에서도 말했지만 뿌린대로 거두는거긴 한데
더 급하게 정지주고 계정 차단시킬 사람들 널리고 널린 마당에
한사람이 너덜너덜해지네요
저는 그 사람 엄청 나쁘게 보지는 않았는데
처음 유튜브 정지먹고 자기 다리 차에 깔려가면서 번 억대 돈
기껏 주식으로 탕진했다는 말 듣고 점점 정주기 힘들고 짠해집니다;;
자해? 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