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히 520이 말이죠.
14인치 케비레이크, 터치 팬으로 작업 가능, 지문인식, 2 in 1, 중고나 리퍼는 가격이 70만 이하 등 보기는 좋은데, 한국에는 돈 받고 적은듯한 이거 킹왕짱 하는 리뷰 뿐이군요.
인민에어는 돌연사, 맥북이나 서피스 등은 비싸다보니 저게 그나마 나아 보이는데 단점을 모르니... 그나마 겉으로 보이는 단점이라면 무게가 1.8kg이란 점인데 저것도 노트북으로 보면 딱히 심각해 보이지는 않네요.
가격과 스팩, 무게를 보니 그냥 터치 기능이 추가된 울트라북으로 접근하면 좋고, 저기에 중고로 비와이패드나 아이패드를 사서 운영한다면 어차피 테블릿으로서의 단점인 무게 문제는 커버되겠죠.
무게가 나은것도 아니고 사양대비 우월한 부분도 없고 애매애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