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니가 일본 쪽에 제출한 신형 유기 센서의 특허입니다. 여기에선 센서의 각 픽셀에 3개 층의 유기 재료로 구성되고, 가장 상단의 녹색광 보조 층, 그 다음의 청색광 층, 가장 아래의 적색광 층으로 나뉩니다.
이 말인즉 각 층마다 서로 다른 색의 빛을 받아들이도록 함으로서 간섭을 줄이고, 더 높은 화소 수와 우수한 성능을 누릴 수 있게 해줍니다. 더 쉽게 말하면 이런 구조는 시그마 포베온 센서와 매우 비슷합니다.
참고/링크 | http://www.nphoto.net/news/2017-09/09/a08bab819a5e27ea.shtml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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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니가 일본 쪽에 제출한 신형 유기 센서의 특허입니다. 여기에선 센서의 각 픽셀에 3개 층의 유기 재료로 구성되고, 가장 상단의 녹색광 보조 층, 그 다음의 청색광 층, 가장 아래의 적색광 층으로 나뉩니다.
이 말인즉 각 층마다 서로 다른 색의 빛을 받아들이도록 함으로서 간섭을 줄이고, 더 높은 화소 수와 우수한 성능을 누릴 수 있게 해줍니다. 더 쉽게 말하면 이런 구조는 시그마 포베온 센서와 매우 비슷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