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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수 13391 댓글 18

결국 오고야 말았습니다! 컴퓨터 쿨링의 종착지까진 아니지만 경유지(?)쯤 되는 수냉을 해보기로 결심했습니다. 여름도 다갔는데 왜 이제서야 하느냐 하면 딱히 할말은 없지만... 이유는 중요하지 않습니다 한다는게 중요할 뿐!

 

처음엔 간단한 일체형 수냉을 생각했으나 여기저기에서 자꾸 터진다는 이야기를 듣고 이왕 가는거 커스텀 수냉을 하기로 결정했습니다. 그래도 처음이니까 PVC(호스)로 수로를 구성할까 하다가 어차피 여기까지 온거 하드튜브 써보자는 생각에 PETG로 결정. 그렇습니다!지름이 멈추려면 한방에 끝까지 가야했던 것입니다.

 

기글에는 주문만 외워서 뚝딱 만들어버리는 탈인간급 굇수분들이 많지만(그래서 그런지 가이드가 없음) 저는 아무것도 모르는 초짜였기때문에  다른곳의 글과 영상을 많이 참고했습니다.

 

구매한 목록은 다음과 같습니다.

 

 

워터블럭 및 주요부품

BARROW CPU 워터블럭

Byksski VGA 워터블럭

Magicool 240mm 2열 27mm 슬림 라디에이터

BARROW 65mm * 135mm 아크릴 물통

BARROW PWM 17W DDC 펌프

 

배관재

파이프 : BARROW PETG 500mm PIPE (PG14-10) * 4

피팅 : BARROW 14mm 하드튜브 컴프레션 피팅 여러개(수량도 많고 종류도 많습니다. 한 30개 넘개 구매한듯 하네요)

 

악세사리

BARROW 밴딩툴

PETG Cutter (파이프 컷팅전용 가위)

냉각수 주입용 물통

실리콘 O링

열풍기

메이헴 X1 클리어 냉각수 1L

초극순수 1L

 

 

저번에도 가볍게 남겼지만 커스텀수냉에는 살 품목도 많고 정말 많은 비용이 들어가더라고요. 그렇다고 저렴한걸 샀다가 누수라도 발생하면 심각한 문제가 생기기때문에 BARROW라는 적당히 믿을만한 브랜드를 골랐습니다. 사실 피팅류에서 제일 잘나가는 비츠파워라는 제조사가 있지만, 피팅한개에 만원넘는걸 보고 깔끔히 접었습니다.

 

 

ttory_major.png

(워터블럭 두가지는 일치하는 제품이 없어 다른제품을 넣었으나, 대략 비슷한 가격입니다)

 

국내에서 커스텀수냉에 쓰이는 부품을 구매 할 수 있는곳은 대표적으로 토리시스템즈, 사이오닉, 3RSYS 요렇게 세곳이 있습니다. 토리시스템즈와 사이오닉이 종류가 다양한편이라 장바구니에 담아봤는데 5가지만 해도 30만원 가까운 가격이 나왔습니다. 여기에 피팅까지 추가하면 어우야... 커수에 쉽게 손 못대는 이유를 알겠더라고요. 게다가 VGA 워터블럭은 맞는게 없어서 어차피 직구를 해야하는 상황이라 타오바오와 알리익스프레스 두곳에서 견적을 내보기로 했습니다.

 

알리익스프레스의 경우 부품의 가격은 국내보다 저렴했으나, 피팅이 전부 금속으로 된 관계로 수량이 많아질수록(무거워질수록) 배송비도 더 붙어서 결국 국내와 큰 차이 없는 가격을 보여줬습니다. 대략 $100~$120 어치를 채우면 배송비가 $30이나 나오는 애매한 상황이 되어 알리익스프레스는 선택지에서 제외되었습니다. 견적내기 전에 살펴보니 생각보다 알리에서 많이들 사시던데, 품목을 보니 주로 워터블록이나 펌프같은 단일상품 위주인걸 보고 왜인가 싶었었습니다. 그리고 나서 직접 해보는데 배송비를 보고 이해하게 되더라고요.

 

마지막 희망인 타오바오는 제 희망을 저버리지 않았습니다. 주요부품들도 전부 최저가가 존재하고, 피팅류도 저렴하게 구매할 수 있었습니다. 국내에서 바로우 피팅은 5,000원부터 시작하는데 중국에선 3,000원부터 시작하더라고요. 게다가 일정금액 이상을 구매하면 추가할인이 존재해서 굉장히 매력적으로 다가왔습니다. 물론 배송대행지를 사용해야한다는 번거로움이 있지만 그걸 커버 가능할정도의 가격이더라고요.

 

위에서 말한 목록 중 "열풍기, 메이헴 X1 클리어 냉각수 1L, 초극순수 1L" 를 제외한 모든것을 1540위안 + 배대지 비용 21,320원 해서 약 283,000원 정도의 비용으로 구매할 수 있었습니다. 사실 한번에 배송할 수 있었으면 배대지 비용이 조금 줄었겠지만 관세 제한($150, 약 950위안)때문에 2박스로 나누었습니다.

 

그리고 국내에서 구매한 물품들 가격 (약 35,000원)을 합쳐서 총 비용 31만 3천원이 들었으니, 워터블럭 두개를 포함하는 커스텀수냉 치고는 저렴하게 구매한 셈이 되었습니다.

 

IMG_20170913_160701.jpg

배대지를 이용하다보니 주문한지 일주일정도 되서 모든 물건을 다 받아볼 수 있었습니다. Barrow 제품의 경우 거의 모든제품이 밀봉포장 또는 박스포장되어있어서 해외배송을 시켰음에도 불구하고 상한것 없이 안전하게 받을 수 있었습니다.

 

IMG_20170913_161316.jpg

박스 안에있던것을 꺼내놓은 모습입니다.

 

조립은 다음 2편에서 계속...



  • profile
    title: 오타쿠아라 2017.09.14 06:29
    경유지라 하심은 이제 끝까지 보여주시는 건가요.
  • profile
    title: 흑우Moria 2017.09.14 10:07
    굇수님들 기준의 종착지는 LN2를 이용한 쿨링이 아닐까...싶습니다 하하
  • ?
    포인트 팡팡! 2017.09.14 10:07
    Moria님 축하합니다.
    팡팡!에 당첨되어 10포인트를 보너스로 받으셨습니다.
  • profile
    ヌテラ未来      7460 2017.09.14 10:09
    LN2는 너무 온도가 낮으니 HCFC 가 괜찮을거 같...
    아..아니에요.
  • profile
    청염 2017.09.14 12:17
    액체 질소는 시스템 구성 하는데 심대한 애로사항이 있죠.
    조금 생각해보면 금방 알수 있는건데... 소모성이라 단기간 극한 오버클럭용이
    아니라 실사용으론 구성을 못한다는겁니다.

    계속 액체질소를 공급해줘야하니까요.
    결로를 방지하기위한 실링이나 콜드부팅 문제,
    그리고 빌드 난이도는 부차적인 문제고,
    매번 쓸때마다 액체 질소 부어주면서 쓸수도 없는 노릇이니
    시스템 한번 만들어놓고 냅둔채로 계속 못쓴다는게
    실사용 구성의 가장 큰 문제라고 봅니다.
    여기에 그 정도 극심한 온도차이라면 부품 수명 문제도 있구요.

    실사용이 가능한 극랭의 한계는 수냉의 연장선으로
    펠티어나 해수냉각기등을 이용한 구성이 한계라고 봅니다.
  • profile
    dmsdudwjs4      Into the Unknown, Show Yourself !! // ThunderVolt_45 2017.09.14 13:22
    그냥 농담 삼아 한 말 가지고 너무 진지하게 답변을 다시는거 아닙니까;;
  • profile
    청염 2017.09.14 14:39
    음... 맞는 말입니다만 너무 많은 사람들이 모르고 넘어가시는게 좀 그래서요. 조금만 생각해보면 알수 있는 건데, 거기에 생각이 못 미쳐서 많은 사람들이 놓치시더라구요.

    예를 들면 밑에서 언급하신 유냉도.... 수냉보다 성능이 떨어집니다.

    그럴수 밖에 없는데, 열 전도율 같은 관련 물성에서 미네랄 오일을 비롯한 기름들은 물보다 성능이 확연히 떨어지고, 여기에 점성이 물보다 높아서 같은 펌프를 쓴다면 유속확보가 훨씬 힘들어요. 수냉은 유속이 높을수록 냉각속도가 빨라지는데 그 방면에서도 유냉이 더 불리하다는 겁니다. 정확하게 말하자면 유속이전에 PC 수냉용 펌프는 물+프로필렌 글리콜 혼합물 전용 펌프라서 점성이 높은 미네랄 오일 넣으면 펌프가 제대로 돌아갈수 있을지, 아니면 펌프 수명부터 걱정해야하는게 현실이에요.

    유냉의 장점은 전기가 안 통하므로 누수 걱정이 없고, 시스템을 통째로 기름에 담굴수 있어서, 저발열 시스템을 패시브 쿨링으로 커버할 경우 무소음이나 무소음에 가까운 극저소음 시스템을 빌드에 유리하다는 점 정도입니다. 고성능 시스템의 냉각성능만 추구한다면 수냉이 유냉보다 앞설수밖에 없습니다. 유냉이 유리한 요소가 거의 없어요.

    유냉 안 쓰는 입장에서 유냉시스템 보면 "오오" 하고 액체질소 오버클럭할때 "오오"하는것도 이해가 가지만, 감탄만 하다가 쿨링 방식의 기본적인 특성들을 너무 간과하시는 분들이 많다는게 아쉬워서 그래요.
  • profile
    title: 흑우Moria 2017.09.14 17:23
    물론 알고있습니다^^ 일반사용자가 할 수 있는 최선은 수냉이죠.

    펠티어는 답이 없는데 붙잡고있는분들이 생각보다 많더라고요.
  • profile
    청염 2017.09.14 17:30
    음..... 펠티어 언급한건 펠티어 발열을 커스텀 수냉으로 커버한다는 거였어요.
    공랭으로는 노답이죠

    수냉으로 해도 물론 생각보다 실용성이 높진 않거나 커수냉을 해도 실패 가능성이 있지만...
    극랭이란게 다 그렇죠 뭐(...) 관리 난이도 높은건 기본이구요.

    일단 가능은 하니까요
  • profile
    청염 2017.09.14 12:11
    음... 고생하셨겠네요. 커스텀 수냉이 손이 많이가죠.

    그리고 피팅의 누수는 재질이 플라스틱계열이라 파손이 일어나는 경우가 아니라면 고무 O-ring이 잘 접촉/밀착되어서 밀봉을 하고있냐, 혹은 호스 사이즈가 잘 맞는지, 아니면 호스가 너무 염가형인지 아닌지에서 결정됩니다.

    사실 예전에 보다 자세하게 옆동네에다가 누수 가이드 작성한적이 있습니다만
    http://cooln.kr/bbs/water_cooling/11031
    누수가 일어날만한 가능성을 거의 대부분 열거를 해봤지만,
    사용자 삽질을 가장 조심하시는게 좋습니다. 그것만 뺴면 사실 그렇게 누수 위험은 크지 않아요.
  • profile
    dmsdudwjs4      Into the Unknown, Show Yourself !! // ThunderVolt_45 2017.09.14 13:23
    음... 그럼 종착지는 역시 유냉?
  • profile
    빅맥 2017.09.14 18:17
    저도 수냉했는데 이번에 샜더군요 ㅠㅠ
  • profile
    마아유      BLACK COW IN YOUR AREA 2017.09.14 19:00
    제가 커수 고민하다 돈 보고 히익해서 관뒀는데...어쩌다 그런 지름을 ㅜㅜ
  • profile
    TundraMC      자타공인 암드사랑/GET AMD, GET MAD. Dam/컴푸어 카푸어 그냥푸어/니얼굴사... 2017.09.15 00:03
    이제 워터펌프 소리에 질리셔서 무소음(?) 유냉테크를 타시거나 냉각수 온도 낮추기 위해 펠티어테크를 타시거나...
    둘중에 하나겠군요...?!
  • profile
    Death      13900KS RTX4090 990PRO AW5520QF(55’4K 120Hz) 2017.09.15 09:50
    저는 세지는 않는데 냉각수가 문제네요.저번에는 수초처럼 자라더니 이번에는 응고 덩어리 같이 생기네요 --;
  • profile
    스이드림      이리와요. 해치지 않아요. 2017.09.15 10:00
    저도 일체형 수냉 쓰다가 영 이상해서
    자켓 열어보니 다시마 같은 조각이 한가득 들어잇더군요 ㅎㅎ
  • profile
    title: 가난한까마귀      잠을 미루는 건 내일이 오지 않길 바래서야. 2017.09.17 19:14
    검색하다가 수냉으로 온수기 대용 쓰시는 분 봤을땐 기분이 대략 멍해졌습니다... ㅇㅂㅇ.
    따뜻한 물...수냉....
  • ?
    중고나라VIP      (5600x / RX6600XT) 원래 암드는 감성과 의리로 쓰는겁니다. 2017.09.17 21:52
    커수냉에 약간 호기심이 있었는데, 돈도 돈이지만 저걸 조립할 생각을 하니...ㅠㅠ
    발들이고 싶은 마음이 사라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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