업그레이드 할 때마다 격변을 느낌니다.
물론 지금이 해당 메인보드의 최대사양이라 더이상의 업그레이드는 못한다는게 아쉽네요.
저저번주에 HDD->SSD로 바꾸고 신세계를 경험한뒤
저번주말에 용산가서 시세보다 30%정도나 비싸게주고산(?) PC2-5300 1G (\2,000)
이 열일해주고 있습니다. 기존에 1.8~9 왔다갔다하며 풀메모리 사용하고있었는데
지금 피크찍었을때가 2.5 정도로 아직은 여유있게 돌아감니다!!
나중에 HDD는 제거해야겠어요.
프레슬러 할배의 노예생활은 아직도 계속됨니다.
그나저나 754소켓 셈프론 아, 아니 애슬론 본체는 버려야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