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n녕하세요 휴가받고 세이브원고 1.5개 만들고 띵가띵가 놀다 휴가가 끝났다는 사실에 좌절감을 맛보며 우는소리하는 AN이에요.
그래서 오늘은 요즘 뽑기만 돌리고 나오는 소전이야기를 하려구해요.
전혀 상관없어보이지만 이제 곧 이벤트도 하고 친구 짤리는 일이 있어서 살아있다는걸 증명하고 싶었어요.
드디어 저도 갓-골을 먹었슙니다. 이제 SMG에 투자하는 수복권이 좀 줄겠지요...? 500개가 300개가 되어버렸어요.
그리고 얼마전에 먹은 벡-터를 이용해서 5링 코어를 아꼈고
비슷한 타이밍에 중형을 돌린 지인과 희비가 교차해버린 아이에요.
의문의 기만(…)때문에 혼났어요.
그리고 오늘 친한 동생이랑 배그하다 사주경계 안하고 뽑기하다 나온 아이에요.
이 외로 댕댕이하고 흥국이도 먹었는데 용량이 부족해욧
그리고 여전히 네게브는 안나왔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