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평화롭게 최신문물(?)을 관람하고 있었습니다.
이런것들 말이죠. (???)
헌데..
갑작스레 현대미술관이 개장합니다.
배경이 두배로 신경쓰이시면 지는겁니다
카톡은 원래 저 색이 아니고..
이런 색이에요.
그리고 갑작스런 개장과 동시에 갑작스런 폐장을 맞이합니다.
오늘의 :( 은 왠지 양쪽 눈에서 눈물이 나오는듯한 표정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