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데온을 10년은 썼습니다.
처음 조립한 pc도 라데온 썼고 저기 윗짤에 달린 채굴 580도 몇년은 쓴 놈입니다.
근데 후... 6700xt는 사고 처음 반년 이후로는 크게 실망하다못해 화나서 돌아버리게 만드네요.
22년 5월 이후로 제대로된 드라이버 나온적이 단 한번도 없습니다.
심지어 저기 3070 사다 박은 이유도 당일 새벽까지 멀쩡히 돌아가던 겜이
바뀐게 없는데 버벅이네요? 하...
가뜩이나 다른 드라이버 소프트웨어 문제로 짜증이 이만저만 아닌데
헛짓하고서 진짜로 눈돌아가서 밤중에 바로 3070 산겁니다.
앞으로 진짜 라데온은 더 안삽니다.
차라리 인텔 아크를 사면 샀지 라데온은 엔비디아보다 드라이버 소프트웨어 안정되기 전엔 안사요.
좀 이성을 찾아서 그렇지 아니었으면 이 글의 사진은 저거 뜯어서 코어에 망치질하는 사진이었을겁니다.
그러니 모두들 라데온 쓰지마십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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