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며칠전 3년째 투병중이던 맥북병을 치료하고자 m2맥북에어를 주문했습니다, 친구들은 공돌이도 아닌 군바리가 그걸 왜 필요하냐 갈구지만 사고싶은걸 어쩌나요. 그러니까 제 보드게임 사주세요......
아이폰의 발단은 엊그제 당직 다음날 현충일, 근무취침을 하다가 꾼 꿈에서 제가 버추얼 유투버를 하는 꿈을 꾸었습니다.
근데 이걸 하려면 트루뎁스인지 뭔지를 지원하는 아이폰이 필요하단 말이죠? 그래서 7월에 수당도 나오겠다
14사서 좀 쓰다가 15 연말에 나오면 그거로 넘어가지 하는 생각으로 삿죠. 물론 이걸 들은 친구들도 이게 뭔 해괴한 소리냐 까기 바빳습니다. 하지만 이미 배송받았기 때문에 늦어버렸죠.
버튜버 데뷔는 언젠간 전역하고 할까요.....?
왜 제 게시물만 사진을 올리면 썸네일이 안뜰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