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C는 바이낸스 US와 창펑 자오 바이낸스 CEO을 상대로 소송을 제기하면서 12개 토큰들에 대하 증권이라는 주장도 담았다고 더블록 등 외신들이 5일(현지시간) 보도했다.
SEC에 따르면 솔라나와 폴리곤, 엑시 인피니티 외에 바이낸스 BNB, 바이낸스USD 스테이블코인, 카르다노, 파일코인, 코스모스 허브, 더샌드박스, 디센트럴랜드, 알고랜드, 코티도 증권이라고 주장했다.
SEC는 이더리움은 언급하지 않았다. 개리 겐슬러 SEC 위원장은 4월 의회 청문회에 나와 이더리움이 증권인지에 대해 언급을 거부한 바 있다. 하지만 올초 뉴욕 매거진에 따르면 겐슬러 위원장은 비트코인을 제외한 모든 것들은 증권이라고 말했다.
바이낸스를 향한 SEC 소송은 창업자인 창펑 자오를 직접 겨냥하고 있다. SEC는 바이낸스와 창펑 자오가 고객들 자급을 잘못 사용했고 이들 자금을 창펑 자오가 통제하는 투자 회사인 시그바체인으로 보냈다고 SEC는 주장했다.
출처 : 디지털투데이 (DigitalToday)(http://www.digital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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