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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에 양심을 판 것도 모자라 경북 영양군 이미지까지 바닥에 팽개친 재래시장 바가지가 논란이다.
KBS의 인기장수 프로그램 <1박2일>에서는 경북 영양군을 방문해 임무를 수행했다.
김종민과 연정훈, 유선호는 마을잔치를 위해 재래시장을 방문해 옛날과자집을 찾았다. 호두과자부터 땅콩과자, 생강 맛 과자를 맛본 이들은 한 봉지씩 담았다.
한봉지마다 1,500g 정도로 100g 당 4,499원이다. 6만8,569원이라는 적지 않은 돈이 나왔다. 가게는 7만 원을 현금으로 달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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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가가 무슨....
쌀 20kg와 맞먹는 가격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