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6월 13일 부터 16일 까지 코로나 시국 2021년 온라인 이후 열릴예정이였지만
빅3 (엑스박스, 닌텐도,플스 )의 자체 쇼케이스 로 돌리면서 이탈해 결국엔 전면 취소 되었습니다 거기에 유황숙도 딱히 e3에 내놓을께 없어 불참 하니 볼거리가 전혀 없어졌습니다.
일단 게임사들이 e3에 넣은돈에 비해 효과가 덜하고 빅3이탈하니 너도나도 런 하는 느낌.. 내년과 내후년에도 불확실 합니다
참고/링크 | https://www.ign.com/articles/e3-has-been-canceled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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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6월 13일 부터 16일 까지 코로나 시국 2021년 온라인 이후 열릴예정이였지만
빅3 (엑스박스, 닌텐도,플스 )의 자체 쇼케이스 로 돌리면서 이탈해 결국엔 전면 취소 되었습니다 거기에 유황숙도 딱히 e3에 내놓을께 없어 불참 하니 볼거리가 전혀 없어졌습니다.
일단 게임사들이 e3에 넣은돈에 비해 효과가 덜하고 빅3이탈하니 너도나도 런 하는 느낌.. 내년과 내후년에도 불확실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