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픽 게임즈가 언리얼 엔진 5.2의 새로운 데모인 일렉트릭 드림을 공개했습니다.
기존 엔진에선 불가능했던 품질을 구현하기 위해, 다양한 쉐이딩 모델을 구성하고 레이어링하는 서브스트레이드 세이딩 시스템을 사용했습니다.
또 타이어 변형/에어 서스펜션/유체 시뮬레이션/물 렌더링 등에 현실적인 물리학이 적용됐습니다.
참고/링크 | https://www.unrealengine.com/ko/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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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픽 게임즈가 언리얼 엔진 5.2의 새로운 데모인 일렉트릭 드림을 공개했습니다.
기존 엔진에선 불가능했던 품질을 구현하기 위해, 다양한 쉐이딩 모델을 구성하고 레이어링하는 서브스트레이드 세이딩 시스템을 사용했습니다.
또 타이어 변형/에어 서스펜션/유체 시뮬레이션/물 렌더링 등에 현실적인 물리학이 적용됐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