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나소닉의 인터뷰입니다.
독립된 부서가 되면서 개발이 좀 더 빨라졌고, S5 II에 위상차 AF를 넣은 후로 마이크로 포서드에도 이 기능을 검토해 나갈 거라 합니다. 손떨림 보정과 신뢰성이 중요하며, 마이크로 포서드는 상황을 보면서 신제품을 검토해 나갑니다.
L 마운트는 5개 회사가 동맹 체제를 구축했으며, 여기에 멤버가 더 늘어날 수 있는지는 라이카의 방침에 따라 달라집니다. 제품을 함께 개발해도 그걸 어떻게 내놓는지는 회사마다 다릅니다.
매크로나 고배율 줌렌즈도 계속 개발해 나가고 있습니다. S5 시리즈를 제 2의 시작으로 보고 있습니다. 적층형 센서도 검토 중이라고 합니다.
한줄 요약하면 그냥 다 검토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