낫싱의 CEO인 칼 페이는 올해 말, 최우선 시장인 미국에 낫싱 폰(2)가 출시된다고 밝혔습니다.
낫싱 폰을 처음 만들 때는 모바일 팀의 엔지니어가 5명 밖에 없어 낫싱 OS 작업을 아웃소싱해야 했다고도 말합니다. 지금은 100명이 있으니 내부 작업이 가능하다네요.
2021년에는 직원 200명이었지만 지금은 400명. 매출도 2400만 달러에서 2억 달러로 늘어나면서 새로운 시장을 개척할 자원을 확보했다는 내용도 있습니다.
일단은 오프라인 매장을 열고 이어폰을 파는 쪽에 주력할 건가 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