윈도우 11 22H2에서 시스템 복원 후 마이크로소프트의 특정 앱이 실행되지 않는 버그가 보고됐습니다.
앱 실행 대신 '이 앱을 열 수 없다'고 뜨고, 시작 메뉴에 여러 앱이 중복되어 표시되고, 앱을 시작하려고 할 때 응답되지 않고, I/O 오류가 발생한 후 크래시가 나는 경우가 발견됐습니다.
여기에는 메모장, 그림판, 오피스, 코타나, 터미널 등의 앱이 해당됩니다. 이들 앱은 MSIX 패키지를 쓴다는 공통점이 있습니다.
참고/링크 | https://support.microsoft.com/en-us/topi...nt6pm1za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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윈도우 11 22H2에서 시스템 복원 후 마이크로소프트의 특정 앱이 실행되지 않는 버그가 보고됐습니다.
앱 실행 대신 '이 앱을 열 수 없다'고 뜨고, 시작 메뉴에 여러 앱이 중복되어 표시되고, 앱을 시작하려고 할 때 응답되지 않고, I/O 오류가 발생한 후 크래시가 나는 경우가 발견됐습니다.
여기에는 메모장, 그림판, 오피스, 코타나, 터미널 등의 앱이 해당됩니다. 이들 앱은 MSIX 패키지를 쓴다는 공통점이 있습니다.
참 신기하고 허접한 O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