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폰을 노트북으로 바꿔주는 도킹 스테이션입니다. 가격은 6만 1380엔.
안드로이드 스마트폰에 연결해서 13.3인치 1920x1080 해상도 IPS 디스플레이에 정보를 표시합니다. 이 화면은 360도 회전이나 터치/펜 조작도 가능합니다.
USB-C 포트 4개(DP Alt 모드 지원 안드로이드, 아이폰/아이패드, 외부 디바이스, USB PD 충전의 4가지), 미니 HDMI 입력, 미니 HDMI 출력, 마이크로 SD 카드 슬롯, 일본 FeliCa 카드 리더, 음성 입출력 포트가 있고 크기 311x210x14.9mm, 무게 1.2kg, 5000mAh 배터리로 6시간 이상 구동.
포트 수도 많고 기능도 많은 건 알겠는데 6만엔이면 그냥 노트북을 하나 사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