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gigglehd.com/gg/hard/13390026
이러한 질문글로 여러 추천을 받아 구매 했습니다.
핵 팔랑귀의 끝은 "깡성능"이었습니다.
300nit.. 뭐 어떻게든 되겠죠. 라고 막눈은 생각합니다.
(지금도 메인컴퓨터 모니터 중간에 자그마한 찍힘이 있지만 잘 쓰고 있습니다.)
지금 2~3만원 추가하면 나중에 쓰기에도 성능이 좋겠죠.
이전 노트북도 몇천원 추가하고 5005U에서 5200U로 바뀌어 뭔지모를 만족감을 가지고 잘 썼으니까요ㅎㅎ
물론 지금것에서 다시 몇만원을 추가하면
1650,외장그래픽이 달린 친구를 살수 있는데 2.3키로가 용서가 안됩니다.
결국 가장 큰 목적은 이번 교육 두세달정도 중에 휴대하며 잘 쓰기 바라는것이니까요.
뭐 바꿀수도 없습니다. 가격 59만원에서 어디서 난건진 몰라도 6만원 할인 쿠폰에 포인트 때려박아 51만원에 샀으니까 물리지도 못합니다ㅎㅎ
역시 지름을 고민할땐 너무 행복합니다 ㅎㅎ
두번째 행복한 택배기다리는 시간이 남았습니다!
라고 말했지만 교육아니였음 워치나 에어팟프로2가 되었을 지름이었을텐데... 덕분에 hp g3 250이 빨리 퇴역하게 되었습니다. 메모리 4긱에서 8긱으로 올려준게 몇년안된거같은데 말이죠..
각설하고! 최종 선택에 도움을 주신
ForGoTTen님과 다른분들 모두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