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니타이머가 도래한 WF-1000XM4...
오른쪽 유닛이 노캔 기준 40분을 채 견디지 못합니다.
수리비 지불할 비장의 각오로 총알 장전 후 센터로 갔습니다...
?????
그리고 묻지도 따지지도 않고 신품교환을 해 줬습니다.
It's SONY A/S
혹시 동일 소니타이머로 골치 썩고 계시는 횐님이 계신다면
센터 한번 가셔야 할 듯 합니다.
과연.. 또 다른 소니타이머의 시작일 지는 지켜봐야 하겠지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