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마존 통해서 샀어요. 환율이 높아서 오히려 11마존에서 사는게 싸서 그동안 사고 싶던것을 질렀습니다.
첫번째로 주문했던 맥풀 탄알집이 아니라 맥풀사의 핸드폰 케이스입니다. 아이폰se2가 7,8과 사이즈가 같다는 말이 있어서 샀어요. 핸드폰 케이스에 2만원은 좀 아닌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지만 장착해보니 그립감이 좋네요. 괜히 맥풀이 총기 악세사리 분야에서 유명한지 알 수 있지 않았나 싶네요. 버튼 부분에 요철이 있어서 쉽게 눌리고 충전 단자쪽도 간섭없게 큼직하게 뚫려있어요. 왼쪽의 소리 무음 스위치 누르는건 조금 불편한데 쓸만합니다. 장착하고 탈거할때 뻑뻑하지만 내장형 배터리라 탈거할 일이 있을까싶네요. 제 소중한 사과전화기를잘 보호해줄것 같아요. 그래서 저의 평점은 5점만점에 5.56점을 주고 싶네요
발이 아파서 깔창을 샀는데 근데 저 깔창 어떻게 쓰는건가요? 신발 깔창 위에 얹어서 폭신함을 2배로 느끼도록 써야하는건가요? 아니면 있던거 빼고 저걸 넣는 건가요?
헤드셋도 샀는데 언제올지 모르겠네요. 자고 일어나고 일 다녀오면 밤이고 참..정신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