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읽어주셔서 미리 감사합니다.
다른게 아니라, 제가 아치바모니터의 QH270-IPSMS(1440P)를 사용하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여기에 HDMI 포트를 통해 맥북 프로 레티나 13인치(late 2012)를 연결하면 1080P로 표현되더군요.
물론 평소에는 PC에서 DVI 포트를 이용해 1440P로 이용하고 있었습니다...
그리고 뭐 불편한줄 알면서도 자주 쓰는 세팅이 아니다보니 그냥 쓰고 있었는데요.
여기에서 제가 궁금한 점이 있습니다.
1. 최대 해상도보다 낮은 해상도가 표현되는 것은 노트북의 HDMI 포트의 한계? 아니면 모니터가 DVI로만 1440P를 출력하기 때문인가요?
2. 이번에 맥북 프로 레티나 13인치 2017을 구매했습니다만, 굳이 DVI-Type C 젠더가 아닌 HDMI-Type C 젠더를 이용해도 1440P를 출력할 수 있나요?
이상입니다... 답변 미리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