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타민 복용과 관련해서, 타마시는 것 ( https://gigglehd.com/gg/bbs/12975303 )을 선택했다고 했죠.
그리고, 당이 너무 많다고 고민을 하다가 좀 적은 제품을 찾아다녔습니다.
자그마한거 하나 마시는 순간 하루 당분권장량의 20%가까이를 채워버립니다;(어디서 본게 하루에 한 50g정도라고 들었습니다.)
저조그마한 병하나에 각설탕이 3개나;;
그럼 라이트같은 저당제품을 찾아 골라봤는데...
45%가량 컷되었지만 그래도, 많긴많죠.
그러다 찾은 제품이...
1/3수준으로 내려왔습니다.
그래도 각설탕한개;;
싼값(2980원에 40개)이라 이용했었고 맛은 끝맛이 좀 미묘하지만 못먹을 맛이 아니고, 어쨋든 요구르트 맛은 요구르트 맛이니까...
어쨋든 이렇게 샀는데 마침 이게 푸르밀이네요.
근데.... 왠지 데자뷰( https://gigglehd.com/gg/bbs/12996676 )가...
뭐, 락토프리 우유는 서울이나 매일보다 싸졌을때만 손대시는데,
요구르트는 불가리스 플레인 컵(당 7%) 말고는 다 맛이 없거나 너무 달거나 라서 피하시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