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이코 엡슨은 잉크젯 프린터 헤드 생산을 늘리기 위해 아키타 엡슨의 공장을 새로 건설한다고 발표했습니다.
22년 11월에 건설을 시작해 23년 12월에 준공되며, 대용량 잉크 탱크를 탑재한 프린터와 사무용 잉크젯 프린터의 헤드를 생산합니다. 투자액은 총 35억엔입니다.
종이가 사라지느니 어쩌느니 해도 프린터는 참 꿋꿋하네요. 실제로 요새 반도체 부족 때문에 프린터 가격도 많이 오르기도 했고요.
참고/링크 | https://corporate.epson/ja/news/2022/221004-2.html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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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이코 엡슨은 잉크젯 프린터 헤드 생산을 늘리기 위해 아키타 엡슨의 공장을 새로 건설한다고 발표했습니다.
22년 11월에 건설을 시작해 23년 12월에 준공되며, 대용량 잉크 탱크를 탑재한 프린터와 사무용 잉크젯 프린터의 헤드를 생산합니다. 투자액은 총 35억엔입니다.
종이가 사라지느니 어쩌느니 해도 프린터는 참 꿋꿋하네요. 실제로 요새 반도체 부족 때문에 프린터 가격도 많이 오르기도 했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