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소에 완본체 퇴역제품들 가져오는 거래처사장님이 채굴장도 하나 터신거같은데,그분한테 두목님이 알아보셨나봐요
정확히 무슨제품인지는 그분이 컴피타 잘 모르셔서.. (h61본체라고 가져오신게 절반은 h81라 다시 돌려보낼때도 있을정도)그거까지 문의하는건 무리였고
땡글 3080샤 평균시세보다 13만원정도..싸더군요
이제 도착하면 한4일정도 그냥 돌려보고 잘되면 다음주에 세척하고 워터블럭을 사야겠어요.'
설마 저많은 워터블럭중에 맞는게 없진 않겠지..
그리고 지금쓰는 2080샤 국내에 안판매한 모델+직구+수냉이라 골칫덩이라고 생각했는데
올해부터 규칙이 바껴서 개인은 물건 1년쓰면 적합성 인증받은거나 진배없는걸로 쳐주나보네요.
저는 3년반 썼으니 충분할거같아요! 나중에 등산시킬수 있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