샤프가 E 잉크와 전자 종이 분야에서 협력한다고 발표했습니다.
디스플레이의 표시 신호를 제어하는 회로인 백플레인에 TFT를 쓰는 방안을 E 잉크에서 검토해 왔는데, 샤프는 2012년에 디스플레이용 산화물 TFT 양산에 성공했기에 협력을 결정했다고 합니다.
이미 해당 제품이 양산 중이라는데, 다른 건 모르겠고 가격이 얼마나 싸질 수 있을지 궁금하군요.
참고/링크 | https://corporate.jp.sharp/news/220927-a.html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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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프가 E 잉크와 전자 종이 분야에서 협력한다고 발표했습니다.
디스플레이의 표시 신호를 제어하는 회로인 백플레인에 TFT를 쓰는 방안을 E 잉크에서 검토해 왔는데, 샤프는 2012년에 디스플레이용 산화물 TFT 양산에 성공했기에 협력을 결정했다고 합니다.
이미 해당 제품이 양산 중이라는데, 다른 건 모르겠고 가격이 얼마나 싸질 수 있을지 궁금하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