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할거 없어서 스벅에 왔습니다. 탭팔울이라 알바에게 내동댕이 쫒겨날뻔했지만
입장권으로 겨우겨우 살아남았습니다...
이제 진짜 쫒겨나겠네요
탭팔울은 멀티테스킹하기 좋네요. 3개로 나누어도 워낙 화면이 크다보니 작은 느낌이 전혀 없어요.
키보드 커버도 탭팔울만 좋은거를 줘서 진짜 슬림 노트북 느낌...
근데 이제 할거없어서 돌아가서 스위치나 하려고요... 스벅에서 몇시간동안 죽치고 있는분들이 오히려 신기하네요. 저는 한 1시간 있으니까 알아서 나가떨어지는중인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