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텔은 2023년에 출시하는 모바일 프로세서에서 펜티엄과 셀러론 브랜드를 쓰지 않고, 인텔 프로세서로 출시하겠다고 발표했습니다.
그 첫 제품이 인텔 N100과 N200이 될 거라고 합니다. 앨더레이크-N 저전력 모델입니다. E 코어만 있고 P 코어는 없으며 4코어 4스레드에 9~15W의 TDP에서 작동합니다. 내장 그래픽은 Gen12 GT1 32EU입니다.
앨더레이크의 E코어가 성능에 미치는 영향히 은근히 높아서 E 코어만 있는 모델을 바라는 분들이 많았는데, 정말 그게 나오는군요. 모바일이긴 하지만요.
초박형으로 나오면 제온 D도 많이 애매해지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