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테들러 S펜 구매했습니다.
봤을 때 - 잡아봤을 때 - 써 봤을 때 느낌은
1. 연필같네
2. 연필인가
3. 연필이네
정도로 요약할 수 있겠군요.
정말 연필(혹은 모나미 볼펜)을 쓰는 것 같은 착각이 느껴질 정도군요.
역시 문제라면 정가 5만원에 달랑 저거 하나만 들어있는 창렬한 구성....
물론 잡았을 때 그리고 사용할 때의 느낌은 정말 끝내주긴합니다.
스테들러 S펜 구매했습니다.
봤을 때 - 잡아봤을 때 - 써 봤을 때 느낌은
1. 연필같네
2. 연필인가
3. 연필이네
정도로 요약할 수 있겠군요.
정말 연필(혹은 모나미 볼펜)을 쓰는 것 같은 착각이 느껴질 정도군요.
역시 문제라면 정가 5만원에 달랑 저거 하나만 들어있는 창렬한 구성....
물론 잡았을 때 그리고 사용할 때의 느낌은 정말 끝내주긴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