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라인으로 의류를 구매할 때 사이즈가 맞지 않는 셔츠와 바지가 있어 번거로울때가 있었을겁니다.
많은 소매상들이 의류에 대해 무료로 반품을 제공함으로 그 번거로움을 줄여왔지만 Amazon은 의류 구매에 대해 더욱 발전 할 것입니다.
미국시각 화요일 아침. 아마존은 고객이 옷을 구매하기 전, 입어보는 '프라임 오브로드 (Prime Wardrobe)' 서비스를 새로 발표했습니다. 이 프로그램은 고객으로 하여금 한번에 3벌에서 15벌까지 주문 후, 입어보고 구매를 원하는 옷만 금액을 지불하면 됩니다.
구매를 원하지 않는 옷은 같이 배송된 무료 반품 라벨을 붙여서 반환 가능합니다.
이 서비스는 1년에 $99를 지불하는 아마존 프라임 회원에게만 추가금 없이 제공됩니다.
사이즈 때문에 셔츠를 3번이나 반품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