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가 올해 스마트폰 출하량 목표를 2억6000만대로 낮췄다. 올해 스마트폰을 3억3400만대 생산해 3억대 가까이 출하하겠다던 당초 계획에서 후퇴한 것은 물론, 지난해 스마트폰 출하량 2억7000만대보다 적다. 수정된 목표를 달성해도 역성장이다.
출처 : 전자부품 전문 미디어 디일렉(http://www.thelec.kr)
역성장이라니, 이제는 한물 간 해병드립의 역돌격이 떠오르는 단어군요.
삼성이 잘 하지 못한 것도 있지만, 경기 침체를 극복하긴 쉽지 않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