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디오랩스는 에이서, ASUS, MSI, 모보토라 모빌리티(레노버 소속)에서 생산한 제품 중, 특정 GPU를 탑재한 모델이 자사가 보유한 특허 4개를 침해한다고 주장합니다.
이 특허는 2000년대 초 파나소닉이 개발한 비디오 코딩 방법 3개와 화면의 회전 방향에 따라 자동으로 조정되는 영상 재생 방법 1개로 구성됩니다.
비디오랩스는 2018년에 설립돼 수백개의 특허를 취득, 다양한 회사에 라이센스를 제공하고 특허 소송을 걸면서 운영 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