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변(인터넷친구)에서 그만좀 적게먹고 한번쯤은 배터지게 먹고 쉬라고해서...
칼로리 계산 그런거 하나도 안하고 먹고싶은거 다 골라서 먹었습니다
프랭크버거 여기 꽤 맛있네요. 수제버거인데 고기도 적당히 씹히는 맛이 나서 제대로된 고기먹는 느낌.
감튀에 치즈까지 얹는 사치까지...
돌아오면서 오랜만에 화이트 초콜릿 모카 커피까지...
배터질거같아요 ㅠㅠ 근데 당충전 되니까 진짜 좀 좋아지는거 같기도 하고...
이제 누우면서 유튜브보면서 멘토스 먹으면서 자려고요
이게... 정승의 삶....?
물론 체중도 조금 회복되겠지만요..